Statement desk by Kai Kristiansen
₩0넓은 장미목 상판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앉을수 있는 보기 드문 statement desk. 덴마크 거장의 디자인답게 날렵하게 빠진 책상 다리가 기하학적인 앵글로 만나면서 양 옆의 서랍장이 매달리듯 표현된 작품입니다. 앞면과 뒷면에 각각 다른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50년대 디자인이라 상상하기 어려운 timeless piece. 세월의 흔적이 빈티지 제품의 특성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구매하신 분들은 미리 보실수 있도록 7월 가든세일 전에 선착순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Designer Kai Kristiansen
∙ Manufactured 1950's
∙ W170 D85 H72
∙ Rose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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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제품은 세월의 흔적이나 사용감이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하여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배송 후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배송 전 동영상을 요청하시거나, showroom/warehouse 방문을 통해 컨디션을 확인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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